이희준, ‘남성호르몬 킹’ 김종국에 도전장 “호르몬 수치 10.6” (옥문아)
가수 김종국이 ‘남성호르몬 킹’ 왕좌를 위협하는 배우 이희준과 유쾌한 신경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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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밤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21회에서는 27년지기 절친인 배우 진선규, 이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옥탑방 토크를 펼친다.

이날 이희준이 김종국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이희준이 ‘옥문아’ MC 중 김종국을 만나고 싶었다고 밝히자, 김종국은 “몸을 보니까 우리 쪽이네. 운동이야 운동”이라며 이희준의 속마음을 간파한다. 이희준 역시 “김종국 씨에게 운동을 배워보고 싶다”라며 ‘짐종국’ 가입 희망 의사를 밝힌다. 그러자 김종국은 “(이희준) 얼굴이 몸 좋아야 하는 상”이라며 관상 처방부터 내려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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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옥탑방에서 ‘남성호르몬 수치’가 화두에 오르며 김종국과 이희준의 ‘운동 사제 케미’가 위기를 맞이한다. 진선규는 “최근 건강검진을 했는데 남성호르몬이 2.12로 정상 이하로 떨어졌다”라고 고백한다. 이에 김종국이 “하체 운동을 더 하셔야 한다”라고 조언하며 “저는 9.96 나왔다”라며 은근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때 이희준이 돌연 자세를 고쳐 앉더니 “제 남성호르몬 수치는 10.6”이라고 밝혀 김종국이 화들짝 놀란다고. 또한, 두 명의 테토남 사이에서 졸지에 ‘에겐 선규’가 되어버린 진선규는 호르몬 역행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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