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경호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선보인 ‘박진철표 액션’을 모아봤다.

평소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아온 윤경호는 ‘김부장’을 통해 또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 재치 위에 묵직한 액션을 더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것. 카타르시스와 재미를 동시에 담아낸 ‘박진철표 액션’ 명장면을 되짚어봤다.
- 프라이팬으로 보여준 독창성 ‘락앤롤 액션’
3회에서 강성(김성규 분)과의 맞대결을 펼친 박진철은 총을 든 상대 앞에서 프라이팬을 방패 삼아 맞서고, 냉장고 문까지 활용해 반격하는 등 독창적인 액션으로 신선함을 선사했다. 그는 “락앤롤”을 외치면서 프라이팬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시늉까지 더해 치열한 격투 속에서도 능청스러운 박진철만의 개성을 제대로 보여줬다.

- 수다 뒤 숨겨진 빅 픽처 ‘호송차 속 사이다 액션’
5회에서는 박진철의 빅 픽처가 빛났다. 요원들의 감시 아래 수갑을 찬 채 호송차로 이동 중인 박진철. 위협적인 순간에도 혼자 신나게 수다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지만, 이는 상대의 긴장을 늦추기 위한 그의 계산된 행동이었던 것. 이후 틈이 생기자 단숨에 다수의 요원을 제압하며 호송차 안을 자신의 무대로 만들었다.
- 박진철 vs 남실장 ‘파워 액션’
7회에서는 남실장(이동하 분)과의 트럭 정면 승부가 펼쳐졌다. 연이은 공격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맷집과 압도적인 힘으로 맞선 박진철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특히 상대를 날려버린 시원한 발차기는 ‘대한민국 최종 병기’다운 위용을 각인시키는 장면이었다.
한편, ‘김부장’ 8회는 오늘(1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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