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박병은, 얼굴에 묻은 핏자국 눈길…지성과 살벌한 악수
지성이 박병은의 얼굴에 묻은 핏방울을 눈치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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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2회에서 박해강(지성)은 아버지 같은 존재 박용만(정진영)을 구하기 위해 178억 원 규모의 동대표 선거전에 뛰어들었고, 이충원(박병은)은 겉으로는 젠틀하지만 자신의 구역을 침범한 자에게는 가차 없이 골프채를 휘두르는 민낯을 드러냈다.

18일과 19일 방송될 3회, 4회 방송에서는 지성과 박병은이 각각 거대한 야심과 차가운 본색을 감춘 채 마주 선, 팽팽한 대치 장면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극 중 아파트 단지를 걷던 박해강이 맞은편에서 오던 이충원과 재회하며 악수에 응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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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은 아파트 핵심 인물 충원을 향해 환한 웃음으로 반가운 기색을 드러내지만, 충원은 얼굴에 의문의 ‘핏자국’이 드리워진 채 어딘지 모르게 기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서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두 사람의 대치가 향후 전개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을 안긴다. 오늘(18일) 밤 10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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