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장항준이 특별한 음식 취향을 공개한다.

7월 1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K-문화계의 두 거장 장항준,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흑백요리사2’에서 바베큐연구소장으로 활약했던 유용욱이 출연한다.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다는 유용욱은 본인을 ‘스트리트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같은 ‘사파’ 출신인 김풍과 동질감을 드러낸다. 이어 우연히 마주친 ‘냉부’의 한 셰프가 텃세를 부렸다고 제보해 호기심을 안긴다.
이어 한국 영화의 거장 장항준과 케이팝 거장 박진영이 등장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은 “주위에서 거장이라고 하는데 거대한 집단 조롱을 받는 느낌”이라며 솔직한 소감을 전한다. 이에 장항준과 절친 사이인 김풍이 “600만을 넘으면서부터 부쩍 변했다”라며 거침없는 폭로전에 나선다.
과거 영화 주연을 맡은 경험이 있는 박진영은 배우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장항준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박진영은 자신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유해진 스타일이라며 코믹 연기에는 자신 있다고 어필한다. 하지만 박진영의 꿈을 가로막는 뜻밖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장항준은 작업실에서 주로 생활하는 아내 김은희 대신 장모님, 딸과 함께 사용 중인 냉장고를 공개한다. 장항준의 장모님은 제작진에게 사위 장항준을 자랑하는 제보까지 전하는 것은 물론, “딸보다 사위가 낫다”는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냉장고 속에는 장항준이 장모님에게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담겨있었다는 후문. 아내부터 처형들까지 온 가족을 집에 모이게 하는 장항준만의 필살기 요리도 공개된다. 7월 19일 저녁 8시 5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