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KTX에서 포착됐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은 가렸지만, 특유의 아우라는 숨길 수 없었다.

21일 지드래곤 스태프가 운영하는 SNS에는 행사를 마친 후 서울행 기차에 오른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에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아우라가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공식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지드래곤은 이날 세계유산 보전과 평화를 주제로 한 연설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미래 세대를 위한 보존의 중요성을 전했다. 국가유산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 행보를 성공적으로 알리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COSMOS)'를 시작한다. 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지드래곤 스태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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