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린이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에 합류해 신입 기자로 변신한다.

한채린은 극 중 열혈 기자 권태성(정준원 분)의 후배이자 사회부 신입 기자 구해나를 연기한다. 구해나는 넘치는 사명감과 열정을 바탕으로 취재 현장을 누비는 낫투데이 소속 기자로, 직속 사수인 권태성과 함께 다양한 사건·사고를 취재하며 선후배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인물인 만큼 당차고 풋풋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열정은 넘치지만 아직은 서툰 초년생의 성장 과정을 그려내며 누구나 한 번쯤 겪었던 사회 초년생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공감 캐릭터로 활약할 전망이다.
한채린은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출연 소감도 전했다. 그는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해나의 모습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채린은 지난해 드라마 '라이딩 인생'으로 데뷔해 미스터리한 과외 교사 유소연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미지의 서울'에서는 이호수(박진영 분)를 짝사랑하는 변호사 민예린을, '세이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갈등을 겪는 도은혜를 연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사회부 신입 기자 구해나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는 한채린이 신입 기자의 성장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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