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이시원의 마음이 누구에게 향하고 있을까.

7월 22일 밤 방송되는 KBS2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9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누나들의 선택으로 매칭되는 '낮술 데이트'가 공개된다.
이날 '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에게 호감을 둔 두 사람, '37세 필라테스 누나' 최유진과 '35세 통역사 누나' 구지승의 모습이 포착됐다. 자신이 이시원보다 12살 위로 '띠동갑 연상녀'라는 사실에 고민하던 최유진은 구지승과 눈을 마주치기 어려워했다. 구지승은 “확신하냐”라며 최유진의 마음을 떠봤다.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는 최유진의 말에 구지승은 “나이를 알고 나니 시원이가 더 어려 보이는 것 같다. 그런 포인트가 하나씩은 있지 않냐”며 ‘12살 나이 차’를 다시 한번 짚었다.

이시원은 최유진의 낮술 데이트 상대로 등장했다. 서로를 마주보고 환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에 핑크빛 분위기가 기대됐다. 최유진이 카라반을 가리키며 “여기서 자고 가야겠다”라고 말하자, 이시원은 “같이 자고 가자”며 냉큼 최유진의 말을 받았다. 이에 한혜진은 “내가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라며 앙큼(?) 발언에 술렁였다. 게다가 최유진이 "다음 데이트를 한다면 누구와 하겠냐"고 묻자, 이시원은 “나는…그 최유진 씨라고”라고 답하며 직접적으로 마음을 드러냈다. 딘딘은 “나는 띠동갑 차이가 나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 친구가 자꾸 확신을 줘. 그럼 가는 거지...”라며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시원이 첫 데이트를 함께했던 누나인 구지승과 같이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구지승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고, 이시원은 “나는 관심 있는 사람에게 직진할 거다”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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