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대표 리더들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7월 25일 밤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37회에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케이팝 리더’ 동방신기 유노윤호, 비투비 서은광, 오마이걸 효정,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유노윤호는 “‘SM 지박령’이라는 별명은 시간이 날 때마다 회사로 가서 연습하다 보니 생긴 별명”이라며 비하인드를 밝힌다. 이어 “군대에서 전문하사를 제의받은 적 있는데 ‘연예계 최초 전문하사’가 되고 싶어서 회사에 문의까지 했었다”라며 ‘열정 윤호’다운 일화를 전한다.
명재현은 “보이넥스트도어로 데뷔한 뒤, 생각보다 잘되지 않았다고 느껴서 악착같이 살았다”라며 방송에서 몸을 사리지 않게 된 이유를 고백한다. 이어 “시키면 다 한다”라며 별명 ‘무리명’다운 활약을 펼친다. 강호동은 “오늘 재현이랑 못 헤어지겠다”라며 첫 출연부터 명재현을 무릎에 앉히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서은광은 “연습생 시절, 비주얼 때문에 항상 퇴출 위기였다. 하지만 한결같이 성실한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리더까지 맡게 됐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한다. 효정은 “사실 나는 ‘쭈굴 리더’다. 멤버들을 너무 사랑해서 화를 내지 못하고 결국 이야기하다가 울게 된다”라며 ‘캔디 리더’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다시 데뷔한다면 리더는 안 하고 싶다”라고 밝힌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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