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300만 관객 돌파→유튜버 지무비•권아름 열애 중 [주간연예이슈]
무더위가 한창인 7월 말, 한 주간의 연예계 이슈를 정리했다.

◆ 나홍진 '호프', 3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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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가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25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11일 차인 이날 오후 관객 수 300만 명을 넘어섰다.

'호프'는 지난 15일 개봉 이후 전날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유지 중이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에 알 수 없는 외계생명체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 이상희 등이 출연했다.

◆ 지무비•권아름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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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아름과 영화 리뷰 유튜버 지무비가 열애 중이다.

24일 권아름 소속사 루크미디어 측은 iMBC연예에 "권아름과 지무비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권아름은 지난 2020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뒤 드라마 '미씽2', '조선변호사', '국민사형투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에스콰이어'등에 출연했다.

지무비는 구독자 400만 여명을 보유한 콘텐츠 리뷰 유튜버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센스, 강제추행 혐의 벌금형 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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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센스가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으나,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23일 서울남부지법은 지난달 강제추행 혐의로 약식기소된 이센스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이센스 측은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첫 공판은 오는 9월 열린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센스는 지난해 8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소재의 한 클럽에서 여성 A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거부 의사를 밝혔으나, 이센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센스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신체적 접촉은 상호 동의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어떠한 강제나 폭행·협박은 없었으며 상대방의 의사에 반한 부당한 접촉을 시도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클럽 안에는 저를 아는 지인들과 저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춤을 추고 어울리는 분위기였다"며 "내가 거부의사를 무시하고 강제적인 추행을 했다는 주장에는 결코 동의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관련된 허위의 악의적 게시물이나 댓글 등에 대해서는 향후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SNS,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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