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누에라(NouerA)가 팬들과 운동회를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누에라(기현, 준표, 현준, 유섭, 린, 판, 미라쿠)의 미니 4집 '이엑스이(.ex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누에라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오바마홀에서 운동회 '작전명 : GO! BACK'을 개최하고 120명의 노바(팬덤명)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낸 바 있다. 이날 누에라는 노바와 애드벌룬 릴레이와 파도타기를 비롯, 장대 고리 던지기, 딱지치기, 협동 벌룬 플레이, 판 뒤집기, 전략 줄다리기 등을 진행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다.
현준은 해당 운동회가 '이엑스이'를 준비하며 기획한 고백 작전 중 일부였다고 밝히며, "아무래도 고백을 하려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알아야 하고 더 가까워져야 하지 않냐. 고백을 앞두고 노바와 더 가까워질 계기가 필요로 했고, 운동회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행히 노바도 재밌어해주더라. 작전이 성공한 느낌에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이어 준표는 "고백 작전으로 시작한 운동회였지만 중간부턴 까먹고 100% 즐겨버렸다. 노바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든 기분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엑스이'는 그간 독창적 음악 세계와 에너지로 사랑받아온 누에라가 지난 3월 발매한 '팝 잇 라이크(POP IT LIKE)' 이후 4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기 위해 직진하는 고백 작전을 노래한다. 설레는 만큼 망설임도 커지고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상대를 위해서라면 차원의 경계까지도 넘겠다는 순수하고도 대담한 용기가 담겼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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