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3~4개월 직접 수소문"…'개늑시2' 출연 비화 공개
배우 강미나가 '개와 늑대의 시간2' 출연을 위해 수개월 동안 직접 기회를 찾아다녔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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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28회에는 배우 강미나가 10기 스페셜 MC로 출연해 반려인으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아이오아이와 구구단 출신으로 현재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 중인 강미나는 이날 방송에서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정말 3~4개월 동안 '혹시 연이 닿는 곳이 없을까' 하며 직접 수소문하고 다녔다"고 밝히며 출연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던 사연을 공개한다.

비숑 '렌디'와 말티푸 '로이'를 키우고 있는 강미나는 반려견들이 서로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놓는다. 오랫동안 만나보고 싶었던 강형욱과 마주한 만큼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솔직하게 질문하며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카이 개슬'을 주제로 한 10기 이야기도 펼쳐진다. 반려견을 누구보다 완벽하게 키우기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투자를 쏟아온 보호자들이 등장하지만, 기대와 달리 문제 행동이 나타나면서 예상치 못한 갈등을 겪는다. 반려견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준 견주들이 과연 무너진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행동 교정뿐 아니라 보호자의 양육 방식과 생활환경까지 함께 살펴보며 문제의 원인을 찾아가는 반려견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늑대'로 표현하며 보호자와 반려견의 관계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스페셜 MC 강미나가 함께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로서의 실제 고민을 털어놓은 강미나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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