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비비 겨냥 "워터밤은 벗기 경쟁 대회냐" [소셜in]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수감 생활을 했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워터밤 공연의 선정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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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고영욱은 자신의 SNS 계정에 "지방 살아서 잘 모르겠지만 워터밤인지 뭔지 가수들 나와서 서로들 누가 누가 더 많이 벗나 경쟁하는 대회인가"라며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를 생각하니 내가 다 미안해진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고영욱은 가수 비비의 워터밤 무대가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부터 약 2년간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신상공개 5년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명령받았다. 지난 2015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만기 출소했다.

출소 후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 등 SNS 활동을 재개했으나 플랫폼 정책에 따라 계정이 줄지어 폐쇄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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