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희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눈물을 보인다.

7월 29일 밤 방송되는 KBS2의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최종회에서는 최종 커플 결정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11살 연하인 이윤소(24세)와 결혼관을 비롯해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던 유주희(35세)가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주희는 “윤소는 말로는 내가 좋다는데 정작 물어보면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혜진은 “연 하우스에서는 잠시 잊고 있어서 용기를 가졌는데, 환상이 팍 깨진 느낌이다. 저 문제는 동갑이든, 연상이든 나이 차이에 상관없이 늘 존재하는 문제인데 그 원인을 나이로 삼기 때문에 힘든 거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유주희는 이윤소에게 대화를 청했다. 유주희는 “앞으로 어떻게 할지 가볍게 물어봤는데 네가 너무 부담스러워했다. 그게 느껴졌다. 그럼 우리가 나가서 뭘 할 수 있지? 그냥 연애? 너가 시작부터 부담된다면 나는 아닌 것 같다”며 돌직구를 던졌다.
이윤소도 “진지한 이야기가 나올 줄 몰라 머릿속이 새하얘졌던 거다”라며 당황스러웠던 심정을 고백했다. 유주희는 “너랑 내가 어떻게 발전이 있어? 너는 미래가 없어 보여”라는 날 선 반응을 보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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