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한별이 ‘한풀이’ 상대로 지목당한다.

7월 29일 밤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이들이 초대한 ‘최고의 친구’ 7인이 ‘트로트계 대부’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뉘어 ‘우정 대첩’을 벌인다.
이날 MC 장민호, 양세형은 ‘미션탑’ 주제가 ‘한풀이’임을 공개한 뒤 “‘무명전설’ 때부터 한 맺힌 분이 있다고 해서, 오늘 그 사내 불러보겠다”며 정연호, 한가락을 무대로 호출한다. 직후 정연호와 한가락은 동시에 “장한별, 너 나와!”라고 큰 소리로 외친다. 장한별은 “제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을까요?”라고 억울해한다. 이어 자신의 ‘찐친’ 노지훈을 데리고 무대에 오른다.
한가락은 “‘무명전설’ 준결승전에서 장한별과 붙어서 제가 똑 떨어졌다”고 장한별을 한풀이 상대로 지목한 이유를 전한다. 노지훈은 “근데 전 왜 한풀이를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떤다고.

양세찬이 “장한별-노지훈 두 사람의 인연이 궁금하다”고 묻자, 노지훈은 “한별이와는 몇 없는 90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아이돌 활동할 때부터 서로를 응원해 왔다”고 오랜 인연을 공개한다.
‘무명전설’의 ‘귀요미 삼총사’인 김태웅·김한율·손은설도 모처럼 ‘불나비즈’로 뭉친다. 장민호는 “요즘 TOP7 형들과 ‘전국투어 콘서트’에 게스트로 서느라 엄청 바쁘다던데?”라고 근황을 묻고, 김태웅은 “관객분들이 많아서 떨리더라”며 수줍게 웃는다. 김한율은 “전 콘서트를 하면 마음이 안정된다. 인기도 엄청 실감된다”고 원로 가수급 소감을 전한다.
황윤성은 아이돌 그룹 ‘로미오’의 멤버인 김현종을 ‘찐친’으로 모두에게 소개해 현장을 후끈 달군다. 여전히 현역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현종의 포스에 감탄이 쏟아진다. 장민호는 “두 사람이 한 무대에 선 게 7년 만이라고 한다”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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