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이시원-최유진 현커일까? ‘누내여2’ 최종 선택 공개
‘누내여2’ 현커가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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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밤 방송되는 KBS 2TV의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는 누나&연하남 10인이 최종 선택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최종 선택의 날이 밝자, 연하남들은 못다한 말을 전하기 위해 누나들을 찾아갔다. 먼저 '요식업계 아이돌' 유진우가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을 찾았다. 전날 '관리하는 CEO' 김정원에게 거절당하며 눈물을 보였던 이진영은 “어제 네가 달래준 게 힘이 됐다. 도움이 많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진영은 “거절당했다고 해서 한순간에 마음이 완벽하게 바뀌지는 않을 것 같다. 최종 선택을 너라고도, 정원이라고도 확실하게 말을 못 하겠다”며 조심스러워했다. 이에 '결혼할 여자를 찾으러 왔다'고 초반부터 강조했던 유진우는 “나는 나가서의 일상부터 진짜 먼 미래까지 봤다. 난 그거대로 최종 선택할 거다. 근데 나의 한 가지 희망은, 누나의 최종 선택에 다른 남자가 껴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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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차이’ 이시원과 최유진도 만남을 가졌다. '37세 누나' 최유진은 “우리가 밖에 나가면 어떨지 조금 궁금하다”며 나이부터 하는 일까지 전부 다른 두 사람의 미래에 호기심을 가졌다. '25세 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도 “처음엔 좀 어색할 것 같다”면서도 밖에서의 만남을 기대했다. 최유진은 “밖에서 카메라 없이 데이트를 하고 싶다. 그때 딱 와 닿을 것 같다”고 답해 벌써 커플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침내 하나씩 커플들의 결과가 공개되자, 한혜진은 “배 아파 죽겠네”라며 달달한 분위기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커플들에게 "끌어안으라"고 연신 외치던 딘딘은 “사랑 앞에 나이가 큰 문제인 것 같다가도, 최종 커플들을 보니까 사랑하면 정답이 없다”며 감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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