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는 흥행 성과를 거뒀다.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 원제: Spider-Man: Brand New Day | 감독: 데스틴 크리튼 | 출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그리고 마크 러팔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일째인 30일 오후 2시 25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1040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이는 올해 국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달성한 기록이다.
이번 흥행 페이스는 총 1123만 명의 관객을 모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2일 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던 기록과 같은 수준이다. 또한 트리플 천만 흥행을 이끈 '범죄도시 4'와도 동일한 속도로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 프랜차이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개봉 이후에도 흥행 열기는 이어지고 있다. 현재 예매량은 약 74만 장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주말에도 흥행세가 계속될지 관심이 쏠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의문의 적과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기에 DNA 변이로 인해 통제할 수 없는 힘까지 얻게 된 피터 파커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개봉 초반부터 역대 흥행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속도를 보인 만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이번 여름 극장가 흥행 독주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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