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대신 패치” 가비→이시안 피 튀기는 짐 싸기 전쟁 (짐쌀라비움)
‘4인 1캐리어’ 짐 싸기 전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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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첫 방송되는 ENA ‘짐쌀라비움’에서는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캐리어 하나만 끌고 첫 여행지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여행자 네 명이 캐리어 하나로 떠나는 ‘4인 1캐’ 미니멀리즘 밀착 여행 버라이어티. 1개의 캐리어 운명 공동체로 묶인 4인이 2주간 서로 다른 4개의 지형을 여행한다. 베테랑 여행 고수 원지, 어디서든 흥을 놓지 않는 ‘퀸’ 가비, 반전 엉뚱미 발산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시안, 지칠 줄 모르는 ‘E너자이저’ 막내 하리무의 색다른 조합이 기대감을 안긴다.

이날 ‘4인 1캐’ 여행의 첫 관문인 짐 싸기 전쟁이 펼쳐진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시안이 원지, 가비, 하리무의 물건으로 이미 빈틈없이 가득 찬 캐리어를 보며 할 말을 잃는다. 그러나 당황도 잠시, 원지의 잠옷, 하리무의 파티복과 비키니 등을 거침없이 빼내며 자신만의 기준으로 캐리어를 재정비한다.

급기야 “속옷 대신 패치를 나눠 쓰자”라는 파격 제안을 내놓는다. 그러더니 자신의 헤어 아이템, 공주풍 드레스, 가루 팩 등은 야무지게 채워 넣는다. 자신의 여행템을 끝까지 포기 못 하는 이시안의 ‘선택적 미니멀리즘’이 폭소를 자아낸다.

출국을 앞두고 다시 캐리어를 열어본 이들은 충격에 빠진다. 원지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이시안의 드레스에 당황하고, 가비와 하리무 역시 “누구 결혼하냐?”라며 의문을 쏟아낸다. 정작 자신의 물건은 자취를 감춘 상황에 “내 팬티 어딨어? 내 양말은 왜 없지?”라며 절규한다. 오늘(1일) 저녁 7시 5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NA,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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