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부자’ 코미디언 김규원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발산한다.

8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9회에서는 ‘규카츠’, ‘스마일클리닉 부실장’, ‘배째즈’ 등 조회수 100만 회 돌파는 기본인 ‘부캐 부자’ 김규원의 부캐 탄생 비하인드가 베일을 벗는다.
평소 매력 있는 인물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기록한다는 김규원. 스케줄 이동 중에도 매니저와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디테일을 보완하는 등 남다른 노력으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여간다. 작은 아이디어도 놓치지 않고 발전시키는 김규원의 열정에 참견인들도 감탄을 금치 못한다고.
김규원은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뜬금없이 핫팩을 찾아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핫팩의 열기를 이용해 오징어를 데워 먹는 자신만의 ‘핫팩 오징어’ 레시피를 선보인 것. 김규원의 기발한 먹방 아이디어에 ‘먹교수’ 이영자도 감탄을 금치 못하며 그를 ‘영자키즈’로 공식 인정했다는 후문이다.
김규원은 ‘불명예 영국인 샬럿’으로 변신해 콘텐츠 촬영에 나선다. 특유의 하이브리드 사투리(?)가 매력인 ‘영국 교포 샬럿’으로 분장한 그는 남다른 애드리브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하는 김규원의 저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 대학교 시절 워터파크 아르바이트부터 7~8년간 이어온 돌잔치 MC까지,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 지금의 김규원을 만들었다고. 김규원의 폭소 만발 콘텐츠 촬영 현장은 오늘(1일) 밤 11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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