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허경환이 결혼관과 2세에 대해 언급한다.

8월 2일 방송될 MBC ‘최우수산’ 11회에서는 장동민의 딸 지우와 아들 시우, 허경환의 조카 리아, 붐의 첫째 딸 윤서와 함께하는 불암산 애기봉 등산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허경환이 결혼과 2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허경환과 양세형은 장동민과 붐에게 결혼과 관련된 진심 어린 조언을 듣는다. 최근 결혼관이 바뀐 허경환은 “많이 내려놨다”며 “맞춰가면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밝힌다.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과 동시에 2세를 계획하면 어떨지 생각해 보기도 했다는 것.
양세형은 장동민, 붐이 자녀와 등산하는 모습에 “만약 아이를 낳게 되면 가장 먼저 올 산을 애기봉으로 정했다. 부러웠다”고 고백한다. 형들이 종일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쏟는 것을 유심히 보며 “오늘 보니까 아빠같다”고 하는 등 연신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장동민은 지우는 등에 업고, 시우는 품에 안고 불암산 애기봉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딘다. 두 아이의 몸무게는 도합 35kg으로 등산 난이도가 상승한 ‘아빠’ 장동민은 과연 끝까지 완등할 수 있을까.
한편, 3세 아들 시우와 동갑인 붐의 딸 윤서를 눈여겨본 장동민은 붐과 사돈이 될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던 터. 장동민은 윤서에게 “삼촌 며느리 할까?”라며 “시아버지가 유산 많이 줄게”라고 파격 제안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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