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남유정·장효종·김유진)에서는 운동을 즐기기 좋은 입지를 뜻하는 '운동세권'을 주제로 특별한 임장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러닝을 즐기는 양세형과 최근 피지컬 변화로 화제를 모은 주우재, 그리고 가수 던이 함께 출연해 각자의 시선으로 운동하기 좋은 주거 환경을 살펴본다.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이 운동을 즐기는 시대상을 반영한 만큼, 다양한 운동세권 매물과 생활 환경이 소개될 예정이다.
과거 '소식좌'로 함께 언급됐던 주우재와 던은 자연스럽게 식사량과 체형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던은 "촬영 전에도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촬영이 끝난 뒤에도 특별히 먹고 싶은 음식이 없다"며 평소 식욕이 많지 않다고 밝힌다. 이에 최근 체중이 70kg대를 넘긴 주우재는 "나도 60kg대였을 때는 그랬다"고 공감하면서도 현재와는 달라졌음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양세찬이 "이제는 투턱도 보인다"고 말하자, 주우재는 한층 달라진 몸 상태를 자신 있게 드러낸다.
스튜디오에는 던과 함께 생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반려견 '햇님이'도 깜짝 등장한다. 햇님이는 즉석에서 개인기를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운동을 생활화한 사람들의 특별한 집도 공개된다. 가족만을 위한 지하 클라이밍장을 갖춘 주택을 비롯해 실내 아이스하키 연습 공간을 마련한 이색 하우스가 차례로 소개되며 눈길을 끈다.
이어 야외 운동을 즐기기 좋은 매물도 공개된다. 현관을 나서면 곧바로 인왕산 등산로와 연결되고, 하늘다리 하나만 건너면 안산까지 오를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산세권' 매물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평소 등산을 즐기는 김대호는 인왕산과 안산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며 도심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장점을 설명한다.
임장에 나선 양세형은 주우재와 던을 향해 "왜 멸치와 디포리를 데려왔냐"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띄운다. 이에 두 사람은 서로 자신이 더 낫다며 은근한 경쟁을 벌인다. 특히 피지컬 전성기를 맞았다고 자신한 주우재는 달라진 몸을 뽐내지만, 갑작스럽게 담 증세를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던은 평소 집에서 실천하는 자신만의 운동법인 '던 챌린지'를 공개하며 또 다른 볼거리를 예고한다.
MBC '구해줘! 홈즈' 운동세권 특집은 오는 6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운동이 일상이 된 시대를 반영한 이번 '운동세권' 특집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트렌드를 함께 엿볼 수 있는 색다른 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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