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박재범 목소리 떠올라 직접 제안"…'플러티' 비하인드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박재범과의 첫 협업 싱글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펼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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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영은 4일 오후 6시(KST) 박재범과 함께한 콜라보 싱글 ‘FLIRTY(플러티)’를 발매한다.

‘FLIRTY’는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자신감 넘치는 감정을 담아낸 팝 장르의 곡이다. 서로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관계의 흐름을 즐기는 감정을 경쾌하게 풀어냈으며, 다영은 이번 작품에서 작사와 작곡에 모두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과 음악적 색채를 녹여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다영과 박재범은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감정선을 완성했다. 다영의 밝고 생동감 있는 보컬과 박재범의 여유로운 음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을 표현했다.

퍼포먼스 역시 이번 신곡의 주요 감상 포인트다. 두 사람은 중독성 있는 안무와 호흡을 앞세워 곡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발매 하루 전인 지난 3일에는 ‘FLIRTY’ 뮤직비디오 티저도 공개됐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마주한 다영과 박재범의 아이컨택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경쾌한 멜로디와 감각적인 연출로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함께 춤을 추는 장면에서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담기며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신곡 발매를 앞둔 다영은 일문일답을 통해 이번 협업과 작업 과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전했다.

다영은 박재범과 협업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작업 중 곡을 듣다가 재범 선배님의 목소리가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사와 곡을 마무리한 뒤 직접 들려드렸고, 바로 함께하고 싶다고 말씀해 주셔서 협업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곡 제목 ‘FLIRTY’의 의미에 대해서는 “인트로를 듣는 순간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설렘과 두근거림이 떠올랐다”며 “그 감정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콘셉트를 잡고 곡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약 9개월 전 작업을 시작했다는 그는 “특별한 이야기보다 당시 느꼈던 감정을 자연스럽게 담으려고 했다”며 “덕분에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곡이 완성된 것 같다”고 전했다.

솔로 활동 이후 꾸준히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고 있는 다영은 자신의 성장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겠다”며 웃은 뒤 “매 순간 제가 만족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지금까지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와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재범과의 협업 과정에서는 두 사람의 보컬 균형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파트 구성과 선배님의 목소리가 가장 매력적으로 들리는 타이밍, 그리고 저와의 밸런스를 맞추는 작업을 계속 수정하며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의 감상 포인트로는 퍼포먼스를 꼽았다. 다영은 “저와 재범 선배님 모두 퍼포먼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춤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었다”며 “이번에도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안무는 두 사람의 시너지가 더욱 크게 느껴질 것”이라며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싱글의 의미에 대해서는 “평소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던 아티스트와 협업하게 돼 영광”이라며 “결과물도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 만들어 들려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는 “항상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다영은 4일 오후 6시 콜라보 싱글 ‘FLIRTY’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다영은 박재범과의 협업을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는 물론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까지 드러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넓어진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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