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양세형·주우재·던, 자존심 건 운동 대결 펼친다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남유정·장효종·김유진, 이하 '홈즈')에서는 운동을 생활의 일부로 즐기는 이들을 위한 '운동세권' 임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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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이 꾸준히 운동을 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마련된 이번 특집에는 '운동 마니아' 양세형과 '피지컬 전성기'를 자처하는 주우재, 그리고 '병약 마초'로 불리는 가수 던이 함께 출격한다. 세 사람은 서로 다른 시선으로 다양한 운동 친화 주거 환경을 살펴볼 예정이다.

첫 번째 임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단독주택이다. 1층은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여 운동 공간을 예상하기 어려웠지만, 지하에 들어서자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전문 헬스장 수준의 웨이트 기구를 비롯해 대형 거울과 탄성 매트까지 갖춘 본격적인 홈짐이 모습을 드러내며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다.

홈짐을 확인한 세 사람은 즉석에서 자존심을 건 운동 대결에 나선다. 다양한 운동 경험을 자랑하는 양세형과 최근 체력에 자신감을 드러낸 주우재, '던 챌린지'로 화제를 모은 던이 승부를 벌인 가운데 최종 승자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주우재는 촬영을 마친 뒤 "3일 동안 근육통에 시달렸다"고 밝혀 현장의 치열했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이후 세 사람은 30년 전통의 야구 명문인 백마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야구부 학생들과 직접 만나 훈련과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갖고, 학생들 가운데 백마초 야구부 입단을 위해 학교 인근으로 이사 온 사례가 적지 않다는 사실도 확인한다. 이를 통해 이 지역이 대표적인 '운동 학군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연진은 야구부 학생들과 간식을 걸고 자존심 대결도 펼친다. 특히 '운동 마니아' 양세형이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고 전해져 야구 꿈나무들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백마초 야구부를 보고 이주를 결정하는 가족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세 사람은 학교 주변 매물도 함께 둘러본다. 해당 매물은 백마초등학교까지 도보 1분 거리인 데다 일산 대표 학원가인 백마 학원가와도 가까워, 운동과 교육 환경을 모두 고려하는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입지로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한 아파트다. 한강변을 따라 러닝과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도보 10분 이내에 수상 레저 시설과 축구장, 테니스장, 각종 실내 생활체육 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운동세권'의 장점이 공개된다. 주변 환경을 둘러본 주우재는 "여기서 올림픽을 개최해도 되겠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아파트 1층 커뮤니티 시설에는 입주민 전용 당구장도 마련돼 있어 세 사람이 즉석에서 당구 실력을 겨루는 모습도 예고된다.

운동하기 좋은 주거 환경부터 교육 여건까지 함께 살펴보는 MBC '구해줘! 홈즈' 운동세권 임장 편은 6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운동이 일상이 된 시대를 반영해 주거 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조명하며, '운동세권'이라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흥미롭게 풀어낸 점이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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