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한국 여행의 마지막 일정에서 사찰음식부터 한식 파인 다이닝까지 한국 미식 문화의 깊이를 경험한다.

오는 8월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미슐랭 셰프들이 대한민국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스님과 서울신라호텔 미슐랭 2스타 한식 파인 다이닝 '라연'의 헤드 셰프 차도영을 차례로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먼저 셰프들이 만나는 인물은 대한민국 제1호 사찰음식 명장이자 한국 사찰음식을 대표하는 선재스님이다. 평소 방송을 통해 쉽게 만나기 어려운 선재스님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스튜디오에 함께한 셰프 윤남노 역시 "선재스님은 평소 방송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분"이라며 특별한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방송에서는 선재스님과 이탈리아 셰프들이 나눈 깊이 있는 대화와 함께 직접 담근 장을 선물받은 특별한 순간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은 서울신라호텔의 한식 파인 다이닝 '라연'을 찾아 헤드 셰프 차도영과 만난다. '라연'은 한국 전통 음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고, 한식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국내 대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미슐랭 2스타를 꾸준히 유지하며 한국 미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의 미슐랭 셰프와의 만남을 기대해왔던 이탈리아 미슐랭 2스타 셰프 다니엘레의 바람이 현실로 이뤄진다. 한국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미슐랭 2스타 셰프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며, 총 8개의 미슐랭 스타를 보유한 셰프들의 특별한 교류가 펼쳐진다.
이날 셰프들은 각자가 추구하는 요리 철학과 음식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즉석에서 협업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국경을 넘어선 미식 소통을 이어간다.
서로 다른 나라와 장르의 요리를 해온 셰프들이 음식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교감하는 모습은 이번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사찰음식의 깊이와 한식 파인 다이닝의 현재, 그리고 세계적인 셰프들의 만남은 오는 8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통 사찰음식과 현대 한식 파인 다이닝을 모두 조명하는 이번 방송은 한국 음식 문화의 다양성과 세계적 경쟁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미식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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