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리의 친형이 2AM에 대한 팬심을 고백한다.

8월 5일 밤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을 비롯한 총 32명의 가족 군단이 총출동해 ‘가족 청백전’을 펼친다.
이날 성리와 놀라울 정도로 닮은 목소리의 친형이 등장한다. 성리 친형은 2AM의 오랜 팬임을 밝히며 TOP7 이창민과 스튜디오를 찾은 조권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그는 ‘무명전설’ 당시 동생 성리보다 이창민을 더 응원한 것 아니냐는 유쾌한 의심까지 받는다고.

이후 성리와 이루네가 ‘1등 대결’을 주제로 만난다. 성리는 이루네의 트레이드마크인 ‘골반 돌리기’ 춤과 빨간 양말 ‘TPO’까지 완벽하게 스틸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루네는 진심을 담은 노래로 함께 출연한 막내누나를 펑펑 울린다. 누나는 “동생이 늦은 나이에 가수한다고 돈 없이 목포에서 올라와 양파도 나르고, 생수도 날랐다. 가족이 못 도와줘서 미안해”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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