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돌아왔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디스 앤드 댓'이라는 앨범명처럼 신보는 이것(THIS) 저것(THAT) 다 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았다.
이날 방찬은 "지난해 여름에도 많은 응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그 기세를 이어 이번 앨범도 힘차게 작업했다. 한층 진화한 스트레이 키즈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무엇이든 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창빈 역시 "오랜만의 컴백이라 설레는 마음"이라며 "지난주 공연에서 받은 에너지를 이번 앨범을 통해 스테이(팬덤명)에게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전곡 작업한 신보에는 각기 다른 매력의 수록곡도 알차게 담겼다. 스트레이 키즈가 꼽은 "스키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 선공개곡 '런 잇', 멋을 쌓는 행동을 뜻하는 밈 '아우라 파밍'(aura farming)에서 떠올린 '파밍'(FARMING), 청량한 분위기의 '애프터 유'(After You), 2000년대 팝 뮤직 느낌이 물씬 나는 '아이 두'(I Do), 다양한 언어를 활용한 가사가 인상적인 '웨이 아웃'(Way Out), 멤버 한이 드라마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그날'을 비롯해 타이틀곡을 한층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디스 앤드 댓' 페스티벌 버전이 담겼다.
전곡은 오는 7일 오후 1시 공개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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