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 ‘시네도슨트’가 미술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반기 신규 시즌을 선보인다.

‘시네도슨트’는 세계 유명 미술관의 작품과 예술사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메가박스의 문화 강연 프로그램이다. 최근 영화 '오디세이' 개봉으로 그리스 신화와 고전 서사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2026년 하반기 첫 번째 시즌은 ‘'오디세이' 보기 전 그리스 신화 입문’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 그리스 신화의 세계관과 영웅들 - 트로이 전쟁: 일리아드에서 오디세이까지 등 총 두 차례에 걸쳐 구성된다.
지난 5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는 서양 문명의 기원이 된 고대 그리스 대서사시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이번 강연은 영화를 관람하기 전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프리퀄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트로이 전쟁과 그리스 신화 속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미리 살펴보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시즌에서도 안현배 미술사학자가 전문 도슨트로 나선다. 안현배 미술사학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예술사학과 순수예술사를 전공해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같은 분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표 저서로는 ‘안현배의 예술수업 - 오르세의 프랑스 모더니즘 이야기’,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에곤 실레, 예술가의 표현과 떨림’ 등이 있다.
‘2026 시네도슨트’ 하반기 첫 번째 시즌은 오는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점에서 열린다. 강연은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MEGA | LED’ 특별관에서 진행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예술 작품을 더욱 선명하고 세밀하게 감상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과 예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감상에 인문학적 배경을 더하는 이번 ‘시네도슨트’는 ‘오디세이’를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의미 있는 예습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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