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이 텐트 설치 중 굴욕을 당한다.


오늘(6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웰컴 투 수근스쿨’에서는 학교를 벗어나 캠핑장을 찾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특별한 ‘캠크닉(캠핑+피크닉의 합성어)’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한껏 멋을 낸 캠핑룩 차림으로 등장한 학생들은 이미주의 런웨이 퍼포먼스를 필두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패션쇼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캠크닉은 특별 체험학습을 먼저 선택할 수 있는 ‘텐트 설치 대결’로 시작한다. 교장 이수근은 월남전 참전용사이자 일명 ‘텐트의 전설’, 텐전 안영환 어르신과 한 팀이 된다.


‘1박 2일’ 출신인 이수근은 “텐트에서 500번은 잔 거 같다”, “상대 팀은 졌다고 봐야 해”라며 자신감을 뽐낸다. 하지만 설치 과정에서 수근 팀은 난관에 부딪힌다고. 이에 “전문가라면서요!”라는 배신감(?) 가득한 외침이 쏟아진다.
이후 이들은 이수근의 ’사연 속으로‘ 코너를 통해 진솔한 속마음을 나눈다. 짝꿍에게 고마웠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진 것. 이어 두 달간 작성한 우정 일기를 공개해 “짝꿍 할아버지와 고기를 먹으러 가고 싶다”, “아플 때 전화해 줘서 고마웠다” 등 순수한 마음을 전한다. 이수근은 “많이 그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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