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무더위에 지친 '쉼표, 클럽' 회원들을 위해 특별한 처방을 내린다.

8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는 폭염 속에서 뭉친 '쉼표, 클럽' 회원들의 여름 정모를 담는다. 이날 정모에는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가 함께한다.
이날 시샵 유재석은 연신 덥다고 투덜대는 회원들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이후 '쉼표, 클럽'에는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온다. 손만 스쳐도 짜증을 내던 회원들이 갑자기 훈훈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어낸 것. 급기야 서로 끌어안거나 손을 맞잡는 등 애정도가 급상승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그동안 불평불만을 가장 많이 쏟아내던 '시샵 불신론자' 하하와 주우재는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한층 순해진 모습을 보인다. 유재석의 폭염 탈출 솔루션을 가장 강렬하게 체감한 정준하는 "땀이 쏙 들어갔다"며 환희에 몸부림친다.
유재석은 땀에 절어 있던 회원들의 얼굴이 한결 뽀송해진 모습을 확인하며 흡족한 표정을 짓는다. 회원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빨리 나가서 걷고 싶다"며 이전에 없던 의욕까지 드러낸다.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던 '쉼표, 클럽' 회원들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이 평화의 비결은 무엇일지, 8월 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폭염이라는 공동의 고충 앞에서 오히려 회원들 간 유대감이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번 정모는 단순한 여름 특집을 넘어 '쉼표, 클럽' 특유의 케미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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