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비트박서 윙과 '옥라인' 인연 최초 공개 "10년 전 나를 쫓아다녀"
코미디언 정종철이 '맛있는 녀석들'을 통해 세계적인 비트박서 윙(WING)과 얽힌 특별한 사연을 처음으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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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575회는 'OK식당; 옥마카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정종철의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7년 만에 '맛있는 녀석들'에 모습을 드러낸 정종철은 이번 특집에서 직접 주인장을 맡아 '옥마카세'를 선보인다. 'OK식당; 옥마카세'는 뚱친즈가 원하는 메뉴를 즉석에서 요청하면 그대로 만들어주는 정종철만의 맞춤 코스로, "먹고 싶은 거 말만 하면 어떤 요리든 다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원조 소리꾼 '옥동자' 정종철과 세계적 비트박서 윙(WING·본명 김건호) 사이의 인연이다. 정종철은 2016년 비트박스 그룹 '비트파이터'를 결성한 바 있는데, 당시 이 팀을 쫓아다니며 꿈을 키우던 고등학생이 다름 아닌 윙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된다. 윙이 과거 정종철의 '옥라인'이었다는 뜻밖의 사연과 함께,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이어온 특별한 관계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옥주부' 정종철은 바지락 미나리 전, 들깨 감자 미역국 등 다채로운 메뉴를 준비해 뚱친즈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 정종철표 맞춤 한 상이 펼쳐지는 'OK식당; 옥마카세 특집'은 7일 오후 8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트박스 그룹 결성 당시의 인연이 몇 년의 시간을 넘어 방송을 통해 재조명된다는 점에서, 이번 에피소드는 단순한 먹방을 넘어 뭉클한 서사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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