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클릭비 김상혁의 첫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8월 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에서는 최초의 ‘돌싱 입학생’ 김상혁이 쇼핑몰 CEO 전아영과 소개팅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김요한-오연희는 김성수-박상면을 만나 ‘복날의 데이트’를 함께 즐기며 압박 면접(?)까지 해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박상면이 “부유하게 자랐어?”라고 장난스레 묻자, 김요한이 “어릴 때 힘들게 자라서 운동과 막노동 일을 병행했다”, “돈을 벌자마자 부모님께 가장 먼저 집을 사드렸고, 어려운 상황에서 노력으로 이룬 삶에 자부심이 있다”고 털어놨다.



김성수와 박상면은 김요한에게 “연희가 좋아?”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김요한은 “오연희가 예쁘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며 웃었다. 오연희 역시 김요한에 대해 “재밌는 사람”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김상혁의 첫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소개팅 상대는 도시적인 칼단발에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전아영 씨로, 김상혁은 “하얀 튤립 같았다”며 첫눈에 호감을 보였다. 이어 그는 미리 준비한 꽃 선물을 건넸다. 전아영은 “제가 플로리스트 출신이라 꽃 선물을 가장 좋아한다”며 고마워했다.



전아영은 김상혁과의 ‘겹지인’을 언급하며, “사실 (겹지인이) 모임에 나오라고 했는데, 너무 바빠서 못 나갔다. 그 후 SNS를 봤더니 김상혁 님이 그 모임에 참석하셨더라. 그래서 한 번은 볼 인연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상혁은 핑크빛 기류를 누그러뜨리는 농담으로 전아영은 물론 ‘멘토 군단’을 당황케 했다. 그는 “동안에다 피부가 좋으신데, 혹시 시술을 많이 하셨냐?”는 등 무리수 질문을 계속한 것.
소개팅 말미 ‘반전’이 펼쳐졌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 두 사람이 “마지막까지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결혼’에 진심인 가치관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 “일에 집중하면서 아픔을 극복했다”는 두 사람은 ‘2세’를 향한 소망까지 비슷해 다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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