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완VS김준서, 자존심 건 신인상 대결 '초박빙'(iMBC어워즈) [이슈in]
차주완과 김준서가 신인상의 주인공을 놓고 마지막까지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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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와 MBC플러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iMBC어워즈'는 올 한 해 K-팝과 K-콘텐츠를 빛낸 스타들을 팬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팬 투표는 참여형 모바일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CHAMP)에서 오는 8월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투표 종료를 하루 앞둔 현재 베스트 루키 배우 부문에서는 김준서가 2만5274표(37.43%)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차주완은 2만3535표(34.85%)로 바짝 뒤쫓으며 신인상 경쟁에 불을 붙였다.

두 사람의 격차는 1739표에 불과하다. 김준서가 꾸준히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차주완이 막판 맹공을 펼치며 턱끝까지 따라붙었다. 남은 하루 팬덤의 화력만으로도 충분히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격차인 만큼 어느 쪽도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차세대 배우를 향한 팬들의 선택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김준서가 마지막까지 선두를 사수하며 신인상의 영예를 안을지, 차주완이 막판 역전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베스트 루키 배우 후보에는 김민재, 김재원, 김준서, 려운, 문상민, 서범준, 이승협, 이채민, 차주완, 최현욱, 강미나, 김민주, 신시아, 아린, 전소영, 홍화연이 이름을 올렸다.

'제2회 iMBC어워즈' 투표 종료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다. 마지막 날에는 투표 참여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응원하는 스타가 있다면 마감 직전까지 기다리기보다 미리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최종 1위에게는 '제2회 iMBC어워즈' 트로피와 1위 특집 기사 및 기획 영상이 제공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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