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주완이 'iMBC어워즈' 베스트 루키 배우 부문 신인상을 향한 마지막 추격에 나선다. 김준서와 양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투표 마지막 날 팬덤 화력이 최종 승자를 가릴 전망이다.

9일 오후 1시 기준 'iMBC어워즈' 베스트 루키 배우 부문에서는 김준서가 3만 3,049표(49.84%)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차주완은 2만 9,400표(44.33%)로 2위에 올라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두 사람이 전체 투표의 90% 이상을 나눠 가지며 사실상 신인상을 둘러싼 양강 대결을 펼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차주완으로서는 투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팬들의 결집이 절실한 상황이다.
3위는 최현욱으로 1,923표(2.90%)를 기록하고 있으며, 문상민이 1,199표(1.81%)로 4위에 자리했다. 현재 베스트 루키 배우 부문에는 총 6만 6,315표가 모였다.
투표 종료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김준서가 현재의 우위를 지키며 신인상의 주인공이 될지, 차주완이 마지막 스퍼트로 역전극을 만들어낼지 최종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후보에는 김민재, 김재원, 김준서, 려운, 문상민, 서범준, 이승협, 이채민, 차주완, 최현욱, 강미나, 김민주, 신시아, 아린, 전소영, 홍화연이 이름을 올렸다.
'iMBC어워즈'는 MBC 그룹사 내 유일한 연예 전문 매체 iMBC연예가 MBC플러스와 함께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투표는 아이돌챔프(IDOLCHAMP)에서 진행되며 오늘(9일) 오후 11시 59분 최종 마감된다. 각 부문 1위에게는 '제2회 iMBC어워즈' 트로피와 1위 특집 기사 및 기획 영상이 제공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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