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스타 Film Rachanun Mahawan과 Namtan Tipnaree Weerawatnodom이 'iMBC어워즈' 베스트 글로벌 스타 왕좌를 향해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MBC 그룹사 내 유일한 연예 전문 매체 iMBC연예와 MBC플러스가 공동 주최하는 'iMBC어워즈' 투표가 9일 오후 11시 59분 종료된다. 투표 마감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베스트 글로벌 스타 부문을 둘러싼 글로벌 팬덤의 경쟁도 막판으로 치닫고 있다.
9일 오후 1시 기준 베스트 글로벌 스타 부문에서는 필리핀의 Kim Chiu가 39.93%, 4만 2,619표로 1위를 기록 중이다. 태국의 Film Rachanun Mahawan은 24.98%, 2만 6,669표로 2위를 달리고 있으며, 같은 태국의 Namtan Tipnaree Weerawatnodom은 14.15%, 1만 5,103표로 3위에 올라 있다.
중국 배우 장릉혁(Ling he Zhang) 역시 9.80%, 1만 464표를 얻으며 4위에서 추격 중이다. 아직 투표 종료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상위권 순위가 최종 결과로 그대로 이어질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특히 막판 팬덤의 투표 화력이 집중될 경우 순위 변동 가능성도 남아 있다.
눈길을 끄는 건 태국 스타들의 선전이다. Film과 Namtan이 나란히 2,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베스트 글로벌 스타 부문 상위권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 마지막 날 태국 스타들을 향한 팬들의 표심이 얼마나 결집하느냐에 따라 막판 판도 역시 달라질 수 있다.
'iMBC어워즈'는 국내 스타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글로벌 스타 부문을 마련했다. 한국의 대표 방송사 MBC의 그룹사인 iMBC가 주최에 참여하는 K-엔터테인먼트 시상 성격의 이벤트라는 점에서 해외 팬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베스트 글로벌 스타 후보에는 Richie Koh(싱가포르), James Seah(싱가포르), Tyler Ten(싱가포르), Jin Akanishi(일본), Kazuya Kamenashi(일본), Sakaguchi Kentaro(일본), Yamazaki Kento(일본), Shun Oguri(일본), Yuki Yamada(일본), Show Kasamatsu(일본), Ayano Go(일본), Ryusei Yokohama(일본), Sota Fukushi(일본), Win Metawin Opas-iamkajorn(태국), Sea Tawinan Anukoolprasert(태국), Paulo Avelino(필리핀), Yang Yang(중국), Ling he Zhang(중국), Wallace Chung(중국), Xiao Zhan(중국), Wang Yibo(중국), Tan Jianci(중국), Yi Yang Qianxi(중국), Chen Zheyuan(중국), Gladys Bay(싱가포르), Cheryl Chou(싱가포르), Haruna Kawaguchi(일본), Lusi Zhao(중국), Yu Shuxin(중국), Rebecca Patricia Armstrong(태국), Film Rachanun Mahawan(태국), Namtan Tipnaree Weerawatnodom(태국), Kim Chiu(필리핀), Anne Curtis(필리핀), Sofia "Fyang" Smith(필리핀), Kaila Estrada(필리핀), Aragaki Yui(일본), Hirose Suzu(일본), Sasaki Nozomi(일본), Tina Tamashiro(일본)가 이름을 올렸다.
투표는 아이돌챔프(IDOLCHAMP)를 통해 진행되며 이날 오후 11시 59분 최종 마감된다. 마지막까지 팬들의 선택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는 만큼 Film과 Namtan을 비롯한 후보들의 막판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GM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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