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갈소원, 깜짝 등장…'말자쇼'서 훌쩍 큰 근황 공개
‘말자쇼’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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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부모와 자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정은표와 아들 정지웅 부자, 그리고 MC 정범균의 부모님이 게스트로 등장해 가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정지웅은 IQ 167과 서울대생이라는 이력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정지웅의 등장에 “고학력자가 선택한 프로그램”이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정지웅은 자신의 수능 성적을 직접 공개하는 것은 물론, 수능까지 약 100일을 남겨둔 수험생들을 위한 공부 노하우도 전한다. 실제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공부법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들에 대한 정은표의 애틋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정은표는 정지웅을 두고 “아들이 자신을 인생에서 세 번이나 살린 은인”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부정을 드러낸다.

또한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고민하는 한 여성 관객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넨다. 삼남매를 키운 아버지인 정은표는 “사춘기는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힘든 시기”라고 강조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어려운 시기를 지나갈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이야기한다.

MC 정범균의 부모님도 아들을 위해 직접 ‘말자쇼’를 찾는다. ‘범균이 학부모’라는 별명과 함께 ‘우리 아들 파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긴 정범균의 부모님은 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정범균과 똑 닮은 어머니와 과거 배우 최수종을 닮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던 아버지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정범균은 평소보다 더욱 긴장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반가운 얼굴의 깜짝 등장도 예고됐다. 2013년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어린 시절 연기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배우 갈소원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객석에 모습을 드러낸다.

갈소원은 한 고민 사연자의 일행으로 ‘말자쇼’를 찾았다고 밝혀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누구와 함께 방청석을 찾았는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고, 가족이라는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말자쇼’의 ‘부모와 자녀’ 특집에 관심이 모인다.

KBS2 ‘말자쇼’는 10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웃음과 솔직한 대화로 풀어내는 이번 특집은 세대 간 갈등뿐 아니라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까지 담아내며 가족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2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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