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 '문명특급'의 MC 재재가 영화 '오디세이'의 주연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을 만나 유쾌한 내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 내한 일정 가운데 마련됐다. 두 배우는 재재 특유의 거침없고 유쾌한 진행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작품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직접 경험한 일상과 개인적인 소감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맷 데이먼은 한국 방문 당시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고척스카이돔을 찾아 직접 야구 경기를 관람한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한국 야구장에서 느낀 뜨거운 열기와 독특한 응원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며 현장 분위기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들려줬다.
샤를리즈 테론 역시 한국 문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평소 K-컬처를 포함한 한국 문화 전반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었다고 밝힌 그는 아이들과 함께 홍대를 방문했던 일화를 전하며 한국에서 보낸 시간을 돌아봤다.
영화 '오디세이'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두 배우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 작업한 소감부터 작품 속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 촬영 과정에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배우와 재재의 만남은 작품 홍보를 넘어 한국에서의 실제 경험과 배우들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엿볼 수 있는 인터뷰로 완성됐다. 특히 두 배우가 직접 경험한 한국 문화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오디세이'를 기다리는 국내 관객들의 관심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한 이번 '문명특급' 인터뷰는 10일 오후 6시 유튜브 'MMTG 문명특급' 채널에서 공개된다.
스타들의 작품 이야기뿐 아니라 한국에서 직접 경험한 일화까지 자연스럽게 끌어낸 만큼, 재재와 두 할리우드 배우의 색다른 케미스트리가 이번 인터뷰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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