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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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가수 박서진이 특유의 눈웃음과 포근한 목소리에 힘입어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타이틀을 손에 쥐었다.

박서진은 최근 종료된 '7월의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투표에서 무려 42.09%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빈예서, 최재명, 김다현, 김중연 등 쟁쟁한 후보들을 꺾고 차지한 결과다.



'7월의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투표는 iMBC연예와 참여형 셀럽 팬덤 앱 '셀럽챔프', 그리고 MBC ON '트롯챔피언'이 함께 기획한 이색 투표로, '트롯챔피언' 88회와 89회에 출연한 가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녹화에서 박서진은 등장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바다. 무대 위에 연보라 재킷 차림으로 등장, 우아한 한옥풍 배경을 뒤로하고 아름다운 미성으로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를 열창하며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것.


이런 진심 어린 무대에 힘입어 박서진은 투표 초반부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더니 결국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 올리게 됐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박서진에게는 미공개 사진과 '셀럽챔프' 앱 내 특별 홈 팝업 광고 혜택이 리워드로 주어진다.


이로써 박서진은 역대 9대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에 등극했다. 역대 우승자로는 장민호(1대), 황민우(2대), 송민준(3대), 유지우(4대), 진욱(5대), 최수호(6대), 춘길(7대), 성리(8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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