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청력 이상 고백 "군 복무 중 더 심해져" [소셜in]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청력에 문제가 생겼음을 뒤늦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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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12일 정국과 함께 팬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뷔는 정국과 식사를 하던 중 "아미(팬덤명)에게는 한 번도 얘기를 안 했었는데 귀가 안 좋아졌다. 2년 반 정도 됐다. 이쪽(왼쪽) 귀가 100 정도 들리면 반대(오른쪽)는 30 정도 밖에 안 들린다. 꾸준히 약을 먹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뷔가 "군대에서 증상이 심해졌는데, 주변엔 다 운동하고 파이팅 넘치는 사람들만 모여 있지 않냐.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정신력 문제라고만 하더라. 최면이 걸린 것처럼 (당시엔) 정신력 문제로 여기기도 했다"라고 농담과 함께 덧붙이자 정국은 "그러면 안 된다"라고 걱정했고, 이에 뷔는 "병원 열심히 다니고 있다"라고 꾸준히 진료를 받고 있음을 알렸다.

뷔는 2023년 12월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로 입대해 지난 2025년 6월 만기전역한 바 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세계를 순회하며 월드투어 '아리랑'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 폭스버러와 볼티모어를 찾았고, 15일과 16일 알링턴에서 공연을 마친 뒤 캐나다로 이동한다. 이외에도 남미, 아시아 등 지역에서 투어가 예고되어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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