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8월 13일 안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안나는 영상 소개란을 통해 “마지막 영상 업로드 이후로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그동안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셨지요?”라며 인사했다.
이어 “드디어 이렇게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뻐요. 이제부터는 새로운 유튜브 팀과 저를 도와주시는 많은 분 덕분에 이전보다 훨씬 더 자주, 꾸준히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영상 말미, 안나가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영상을 통해 넷째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나는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 보려고 해요”라며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대박! 슈돌 재출연 기원합니다”, “그동안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었네요. 이렇게 좋은 소식이 있을 줄이야”, “그동안 너무 궁금했는데 반가운 소식과 함께 오셨네요”라며 축하했다.
앞서 박주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넷째 가능성 아직 있거든요”라며 고백한 바 있다. 박주호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의 스위스인 안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양과 아들 건후, 진우 군을 두고 있다. 안나는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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