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이 몸으로 웃기는 주우재, 정준하를 보고 초조해한다.

오늘(1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유재석(논현동 44사이즈), 하하(마포구 백 원만), 허경환(통영 기미), 주우재(역삼동 피카츄), 정준하(방배동 살아요), 박영진(문래동 박복동)이 더위를 피해 실내 사이클 훈련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사진 속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은 허벅지가 불타도록 스피닝을 하고 있다. 회원들은 스피닝 선생님의 지도 아래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굴리지만, 하나둘씩 힘겨운 기색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 가운데 유재석은 독보적인 체력으로 율동까지 곧잘 따라하며 ‘스피닝 센터’로 활약한다.
유재석은 “스트레스가 풀린다”라며 즐거워한다. 반면 주우재는 감전당한 피카츄처럼 기절(?)한 채로 발견돼 눈길을 끈다. 결국, 그는 바닥에서 질질 끌려가는 굴욕적인 신세가 돼 폭소를 안긴다. 정준하도 다리가 풀리면서 뜻밖의 몸개그를 펼친다.
박영진은 주우재, 정준하가 몸으로 웃기자 초조해한다. 광란의 스피닝 후 돌변한 그는 회원들을 소름 돋게 한 계획을 실행한다. 과연 그가 설계한 큰 그림은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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