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숙희가 사랑이 남긴 상처와 지독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오늘(16일) 정오 숙희의 새 디지털 싱글 '사랑 참 두려워'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랑 참 두려워'는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 앞에서 상처받고 지쳐버린 이의 솔직한 마음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로, 애절한 멜로디와 깊이 있는 노랫말이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사랑 참 두려워 맘대로 되지 않아, 사랑 참 어려워 이렇게 지치게만 해'라는 도입부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 지쳐버린 마음을 담담하면서도 가슴 저리게 표현한다.
특히 '잊어보고 또 지워봐도 결국 헤어졌던 그 시간, 그 자리에 혼자 서서 널 바라본다'라는 후렴구는 이미 지나간 사랑을 잊으려 해도 쉽게 놓지 못하는 미련과 공허함을 그려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숙희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애써 눌러둔 그리움을 폭발시키며 곡의 감정선을 한층 극대화한다.
여기에 필승불패와 최유진의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이 더해져 숙희만의 음색을 한층 돋보이게 했으며, 사랑이 남긴 상처와 이별의 아픔을 진하게 담아낸 웰메이드 정통 발라드가 탄생했다. '사랑 참 두려워'는 사랑의 끝에서 여전히 그리움과 미련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9년 조영수 프로젝트 싱글 'SG Wannabe&숙희'의 '천상 여자(Feat. PK헤만)'로 데뷔한 숙희의 새 디지털 싱글 '사랑 참 두려워'는 오늘(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요구르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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