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건강했던 50대 지인, '뼈주사' 부작용으로 사망" [소셜in]
방송인 백지연이 '뼈주사'를 맞은 뒤 부작용을 겪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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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백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절대 지나치면 안 되는 몸의 신호'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연은 일명 '뼈주사'의 부작용 사례를 언급했다. '뼈주사'란 그는 관절이나 힘줄 주변의 염증과 통증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의미한다. 염증 반응을 억제해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백지연은 "나도 이 주사를 여러차례 맞았는데, 한 번 난리난 적이 있다. 녹화 전날 얼굴에 심하게 열이 나면서 새빨개졌다"고 밝혔다.

지인의 사례도 전했다. "건강하셨던 50대 남성인데, 그런데 다리가 불편해 보여서 물어봤더니 넘어졌다고 하더라. 지인의 얘기를 들어보니깐 50대 중반 정도 되면 약간의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데 불편했던 무릎이 넘어지니깐 더 불편해진 거다. 그래서 그분이 뼈주사를 맞았는데 염증이 화농성으로 변하고, 염증이 패혈증으로 발전하고, 그러다가 폐렴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백지연은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정형외과 의사에게 물어봤더니 진짜 드문 케이스라더라"며 "환자도 불행하고 시술한 의사도 놀랐을 것"이라고 전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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