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 전 여친, 진료내역서·초음파 사진 공개 [소셜in]
배우 홍민기의 데이트 폭력 및 낙태 종용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A씨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 스토리를 통해 "약물 수술 진료 내역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를 공개했다.

이어 A씨는 이름과 생년월일을 지운 초음파 사진도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A씨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홍민기로 인해 생긴 상처라고 주장하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추가로 게재, 구체적인 정황을 직접 공개했다.

▲28일 어깨를 강하게 밀치고 침대에서 밀어 넘어뜨려 생긴 상처 ▲7월 5~6일 사이 새벽 경 바닥에서 무릎을 꿇게 하며 사과를 요구하고 그 후 팔과 어깨를 잡으며 '이제 집에 가라'며 문쪽으로 밀치는 상황에서 생긴 상처 ▲7월 23일 임신중절약물 투약 후 일주일 뒤 복통과 정신적인 괴로움으로 찾아간 날, 홍민기가 택시를 타며 택시 문으로 정강이를 가격하고 어깨를 세게 밀쳐 아스팔트 바닥에 넘어져 생긴 상처 ▲술에 취해 정신조차 똑바로 차리지 못하는 저를 억지로 집으로 데려와 친구와 함께 조롱하는 영상(볼을 때리고 있는 사람이 홍민기)

iMBC 연예뉴스 사진

앞서 A씨는 지난 7월 11일에서 12일 사이 새벽, 홍민기의 집에서 임신 테스트기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홍민기는 임신 소식을 들은 뒤 '낙태할거지? 내일 바로 하러 가'라며 다음 날 바로 수술을 받으라고 종용했다는 것. 이후 A씨는 13일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후 홍민기가 지속적으로 이별을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홍민기 측은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A씨는 배우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준 적도 없고, A씨의 주장과 달리 배우가 A씨에게 낙태를 종용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도 결단코 없다"고 반박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홍민기 전 여자친구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