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산 흉내내며 '눈찢기' 조롱한 日인플루언서…결국 영상 삭제 [소셜in]
2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일본 인플루언서 가믹스가 그룹 에이티즈 최산의 'BAD' 안무 챌린지 중 인종차별적인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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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지에선 가믹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BAD' 안무 챌린지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 속 가믹스는 최산의 안무와 표정을 따라하며 챌린지를 이어가던 중 갑자기 손가락으로 두 눈을 양쪽으로 잡아당기는 제스처를 취했다. 이같은 '눈찢기' 제스처는 아시아인의 외모를 조롱하는 대표적인 인종차별적 행위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자기도 아시아인이면서 왜 이런 행동을 하냐", "생각이 없어보인다", "본인은 찢을 눈도 없어보인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논란이 일자 가믹스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별도의 해명이나 사과문은 여전히 올리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가믹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당시 일본 대표팀의 패배에 오열하는 모습으로 유명세를 얻은 인플루언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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