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김은희 작가, 장항준 父에 무릎 꿇은 사연
장항준 감독이 김은희 작가의 초강력 내조에 대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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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방송되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 6회에서는 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본선 C조의 스페셜 MC 권유리와 본선 D조의 성시경이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

이날 ‘천만 감독’ 장항준이 자신의 영화감독 데뷔의 은인으로 아내 김은희 작가를 꼽는다. 그는 “감독 준비만 몇 년을 했었다”라고 한 후, “아버지가 이제 그만두라고 하셨는데, 김은희 씨가 ‘아버님, 우리 남편은 꼭 영화감독이 될 거다. 1년만 믿어달라’라고 무릎 꿇고 설득했다”라며 아내의 특급 내조에 대해 밝힌다.

김은희 작가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데뷔 수년 만에 천만 감독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 장항준은 “결혼을 적극 추천한다. 와이프가 돈 버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면서 ‘은희수저’의 면모를 자랑한다. 또한, 그는 “오늘은 봉준호 감독님이랑 낮술 먹기로 했다”라며 꺼드럭대 눈길을 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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