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과 정은채가 치정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8월 21일 밤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호텔을 배경으로 한 ‘막장 치정 살인사건’에 발을 들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와 주혜라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5성급 호텔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모습. 호텔 객실 한복판에서 발견된 시신을 살펴보는 주혜라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이는 호텔 직원. 과연 객실에서 호텔리어가 사망한 채 발견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진이수와 주혜라가 수상한 객실 손님과 마주한 모습도 포착됐다. 깜찍한 수면 잠옷과 수면 안대를 착용한 채 두 사람을 맞이한 강춘식(이석 분)은 진이수를 단번에 알아본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진이수와 주혜라는 화이트데이에 ‘로즈버드 호텔’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치정사의 전말을 파헤친다. 이 과정에서 진이수는 유명 식품회사 오너의 외아들이자 ‘재벌씬’에서 친분을 쌓은 강춘식을 용의자로 마주한다.
강춘식은 진이수를 ‘형’이라 부르며 친근함을 드러내고, 비주얼과 실제 나이의 간극에서 오는 뜻밖의 호형호제가 익살스러운 웃음을 자아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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