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리가 ‘요가 경력 20년’ 면모를 뽐낸다.

8월 21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이 펼쳐진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제주 자연인’ 유리가 제주에서 여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리는 해도 뜨지 않은 어두운 새벽에 일어나 제주에서 만난 동갑내기 절친과 함께 파도 소리가 들리는 해변가로 향한다.
이들은 자연스럽게 요가 수업을 시작한다. 유리는 “친구는 저의 요가 스승님인 요가 지도사”라고 소개한다. 이어 친구와 처음으로 함께 요가를 했던 ‘광치기 해변’이라고 설명한다.

김신영이 “제주도에서 요가하시는 분들은 ‘이효리상(?)’이 있다”라고 하자, 무지개 회원들도 공감한다. 유리는 “요가를 한 지 20년 정도 된 것 같다”라며 친구와 ‘일출 요가’를 하기 위해 해변을 찾았다고 전한다.
또한, 유리는 “요가로 몸을 깨워 낼 시간을 갖고 내 몸과 천천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며 요가에 몰입한다. 기안84가 “제주도는 요가랑 자매결연 같은 걸 맺은 거냐? 인도보다 많이 한다”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유리가 “제주도가 요가 8학군인 것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유리는 바다 일출을 온몸으로 느끼며 요가에 빠져든다. 고난도 요가 동작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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