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이 G사 광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24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장혁 임우일 짠한형 EP.159 대길이 따라 우일이 와쪄염~ 짜스짜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혁은 광고에서 '추노' 대길이 복장과 말투로 '알 많아 좋아. 알로에 좋아. 알타리 좋아'를 외친 것에 대해 "사실 조금 부담스럽기는 한 게 지금 사극을 찍고 있다. 연개소문 역이라 좀 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장혁은 "처음 콘티가 왔는데 장항준 감독님과 찍는 거더라. 혼자 찍으면 과장돼 보일 텐데 감독님이 옆에서 세팅해 주며 하다 보니 내가 생각했던 거랑 다르게 갈 수 있는 여지가 있더라"고 하며 현타가 오지 않았냐는 질문엔 "안 왔다. 진지하게 하려고 했다. '알 많아 좋아' 하는 걸 진짜 알이 많아 좋다는 생각으로 감정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컬 많아 좋아까진 좋았는데 목소리가 메아리치는 연출에선 약간 위기감이 있었다. 거기서 웃으면 가짜라고 생각해서 집중을 많이 했다"고 하며 절친인 차태현이 놀릴까 봐 전화를 피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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