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운이 성이언에게 박솔라의 악행을 폭로했다.


24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금태오(박영운 분)가 임지후(성이언 분)에게 도도희(박솔라 분)가 나지니(박세영 분)의 패드를 훔친 범인임을 밝혔다.
앞서 도도희의 화실에서 나지니의 패드에 들어있던 기증 증서, 차민기(전노민 분)의 그림, 나세리(한고은 분)의 유서를 발견한 금태오는 임지후에게 "너 도희 사랑하냐?"라고 물었다.
임지후가 "너도 알잖아. 내가 런던 갈 때 어떤 상태였는지. 피아노 포기하고 차마 죽지 못해 사는 나를 도희가 웃게 해 줬다. 그 정도면 내가 이 정도는 참아야 되는 거 아닐까"라고 하며 "갑자기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금태오는 기증증서를 건네며 "도희 화실 쓰레기통에서 주웠다. 지니 패드 주머니에 있던 거다. 도희가 훔친 거 맞다. 나도 믿을 수가 없다"고 하며 "도희는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냐. 아무리 경쟁심이 많아도 이건 선 넘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수, 금 오후 7시 5분, 목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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