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 준서가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스페셜 리포터로 출연해 아이돌다운 끼와 친근한 진행을 동시에 선보였다.

준서는 ‘생방송 오늘 아침’의 ‘알고 계십니까’ 코너에 등장해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한국 여행 방식을 직접 소개했다.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는 전형적인 관광에서 벗어나 한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문화를 체험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을 취재한 것이다.

이날 준서는 한국 미용실을 찾아 헤어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을 비롯해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며 제육덮밥을 먹는 모습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단순한 관광 명소가 아닌 한국인의 일상 자체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외국인들에게 새로운 K-뷰티 체험으로 떠오른 한국 미용실을 비롯해 게임과 음식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PC방, 국적과 관계없이 바둑을 통해 교류하는 이색 모임까지 다양한 현장을 차례로 찾아갔다.
준서는 한국인에게는 익숙하지만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하게 느껴질 수 있는 ‘K-일상’을 직접 소개하며 스페셜 리포터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여기에 자신의 신곡 ‘BORN DIRE’의 한 소절을 무반주로 선보이며 가수로서의 면모도 놓치지 않았다.
무대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이번 방송에서는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로 생활 정보를 전달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번 방송 출연은 알파드라이브원의 컴백 활동과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4일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로 활동을 시작했다.
‘BORN DIRE’는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거칠고 강렬한 에너지로 풀어낸 곡이다. 무대에서는 강렬한 ‘소년BEAST’로 변신한 준서가 이번에는 아침 생방송에서 친근한 리포터로 변신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음악방송을 중심으로 펼쳐온 컴백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활정보 프로그램까지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아이돌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소재를 편안하게 전달하는 리포터로 변신했다는 점에서, 준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출연이었다.
한편 준서가 스페셜 리포터로 출연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은 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장과 이야기를 소개하며 평일 아침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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