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23년만 日 도쿄 대저택 최초 공개 (편스토랑)
김재중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일본 도쿄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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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일본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재중의 일상이 공개된다. 특히 김재중이 23년 동안 한 번도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는 ‘도쿄 하우스’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편스토랑’ 제작진이 김재중의 초대를 받아 그의 도쿄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긴다. 일본에서도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김재중의 보금자리는 입구부터 남다른 규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넓은 저택의 모습은 물론 집 안에 엘리베이터까지 마련돼 있어 제작진과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재중이 직접 요리를 즐기는 만큼 주방 역시 주요 볼거리로 등장한다. 일본에서도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김재중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그가 평소 어떤 환경에서 요리를 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침실과 욕실 등 외부에 공개된 적 없던 사적인 공간까지 집 안 곳곳을 공개하며 김재중의 도쿄 생활을 보다 가까이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그러던 중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집을 둘러보던 MC 붐 지배인이 무언가를 발견한 듯 갑자기 “잠깐만! 스톱!”이라고 외친 것.

이어 붐 지배인은 “이 집에 또 누가 있는 거 아니냐?”며 의심을 드러냈고, 김재중은 “무슨 말씀이시냐”라며 손사래를 치는 등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고 전해진다. 과연 붐 지배인의 눈에 포착된 것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재중의 일본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날 그는 과거의 추억이 남아 있는 동네 골목을 직접 걸으며 일본 진출 당시를 떠올린다.

21년 전 일본에 처음 진출했을 당시 김재중은 이미 한국에서 정상급 스타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일본에서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했다. 그는 당시 쉽지 않았던 현지 활동과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하며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되짚는다.

특히 과거를 떠올리며 골목길을 걷던 김재중을 현지 팬들이 알아보는 모습도 포착된다. 일본 팬들이 연이어 사진 촬영을 요청하면서 오랜 시간 일본에서 활동해온 김재중의 현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한국을 넘어 일본과 아시아 전역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한류 스타로 자리 잡은 김재중. 이번 방송에서는 화려한 스타의 모습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했던 시절의 이야기와 현재의 도쿄 생활까지 함께 공개된다.

특히 23년간 공개하지 않았던 공간을 직접 공개한다는 점에서, 김재중의 도쿄 하우스는 그의 일본 활동과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가장 특별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재중의 도쿄 하우스와 일본 활동기가 공개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8월 27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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